Artists &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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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 바디즈

언플러그드바디즈는 안무가 김경신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무용단으로, 2014년부터 컴퍼니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안무가 김경신은 2005년부터 런던에서 활동하며 Freddie Opoku-Addaie, Dance Exchange (버밍엄), 그리고 Rashpal singh bansal 등의 프로젝트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06년 세계적인 무용단 Hofesh Shechter와 영국 웨일즈의 국립무용단체 Diversions Dance Company에서 활동하였다. 2007년부터 Russell Maliphant Company에서 귀국 전까지 활동하였다. 또한, 그는 2008년 런던 The Place에서 주최하는 안무자 경연대회에서 그의 안무작 <Oblivion>으로 더플레이스 프라이즈 세미파이널 리스트에 오른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국예술위원회(ACE)가 공동 진행한 ‘한국/영국 국제교류사업’에 한국 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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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Dance company

2016년 정철인의 안무가에 의해 창단된 멜랑콜리댄스컴퍼니는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자체를 예술로 바라보며 다양한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간다. 작품 <비행>,<0g>,<초인>,<위버멘쉬> 등 인간의 삶을 주제로 속도와 리듬감, 무게감을 통한 변주를 인간사와 현상에 대한 통찰로 메시지를 담아낸다. 우리는 현시대의 멜랑콜리한 감정을 고스란히 수용하며 예술을 통해 신체 언어의 확장, 한계를 극복하여 미래와 이상으로의 도달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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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스 아트그룹

단단스 아트그룹은 한국 고유의 멋을 표현하는 컨템포러리를 지향한다- 현재에서 과거를 바라보고, 현재를 잇는 작업 단단스 아트그룹을 이끄는 김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MFA를 취득했다. 전통을 통해 그녀는 현 시점부터 과거를 되돌아보고, 한국 지역의 아름다움을 찾고, 그것들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표현하고자 한다. 2016년에 출발한 단단스 아트그룹은 한국적 사물을 가까이하여 춤적 오브제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보따리 연작을 발전시킨다. 디지털 아트 및 비디오 등 근본적으로 타 장르를 다루고, 전통 외에 또 다른 의미와 아름다움을 찾는 작업을 한다. 이에 따라 전통의 인식을 바꿔놓으려 한다. 전통은 느리지만 견고하기에 느리게 발전하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통은 끊임없이 미래와 대화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작업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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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n Company

JUBIN Company의 대표 및 예술감독인 김주빈은 2018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되어 공연한 작품<착한사람>을 시작으로 안무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청년예술지원사업 ‘서울청년예술단’에 선정되어 <O(n!) Turing Test>를 통해 키넥트 카메라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시도하였고, 이외에도 댄스필름, 연극, 퍼포먼스,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 및 실험적인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는 ‘모노탄츠 페스티벌’에 작품<새다림>으로 초청,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국문화배달서비스’에 <새다림> 선정, LA Dance Festival <마주하기까지> 초청되며 미주, 유럽 등 활발한 해외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주빈은 2014년 ‘동아무용콩쿨 한국무용 창작 일반부’에서 금상을, 2016년 ‘스페인 빌바오 ACT Festival’에서 ‘ACT-BAD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수, 안무가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