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한국문화원장과 숨 협회 회장 Paolo Tosini 의 축사 

 

- 한국 안무가들의 인터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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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축하공연 « 침향무 » 즉흥춤, 이선아

인생은 한줌의 연기와도 같다.  세상에 태어나 불을 밝히고 활활 타오르며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 그렇게 고요히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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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상영회

 « 초인 » 멜랑콜리 댄스 컴퍼니

 « 새다림 » Jubin Company